★교보문고, 천재교육, 한우리열린교육 추천도서
가난이 개인적인 것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을 안겨준 유누스 총재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유누스 총재가 살아온 삶을 통해 누구나 희망을 꿈꿀 수 있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에도 가난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유누스 총재의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해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