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출 문학상 수상 도서
『아빠 얼굴이 더 빨갛다』의 김시민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자동차 아래 고양이』로 돌아왔습니다.
동시집『자동차 아래 고양이』는 도시에서 숨 가쁘게 뛰어야만 하는 우리 시대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말로 표현해 낸 53편의 동시를 모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