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고, 떨어지고, 부딪히고
바람 잘 날 없는 우리 아이 뼈‧관절!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몸 이야기 10권!


안전하게 놀고, 제대로 치료하자!
아이들은 자전거, 킥보드 등 바퀴가 달린 놀이기구를 타다 쉽게 다칩니다. 보호 장비를 잘 착용하지 않고, 위험한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다친 아이들이 뼈‧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면 부모님은 무척 걱정스럽기 마련입니다. 뼈‧관절은 성장과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몸 이야기 10권!『쿵! 뼈를 다쳤어요』는 아이 스스로 보호 장비의 중요성을 알고, 안전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전문적인 의학 상식을 담아 가정에서 당황하지 않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필수로 교육해야 하는 누리 과정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는『쿵! 뼈를 다쳤어요』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입니다.


우당탕! 쿵! 뼈가 부러진 것 같아요!
지수는 친구들과 공원에서 킥보드를 타기로 했습니다. 지수는 보호 장비도 없이 쌩쌩 달리다 그만 손목을 다치고 맙니다. 욱식욱신 아픈 손목이 퉁퉁 부었습니다. 지수는 뼈를 다친 걸까요?

*관련 누리 과정 : 아동복지법 안전교육 <교통안전 교육-여러 가지 교통수단에서 안전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