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났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세균!
아이의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소독입니다. 상처가 난 피부에는 세균이 침투하기 쉽고, 나쁜 세균은 상처를 더 심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구쟁이 아이들은 물이나 휴지로 상처를 가볍게 닦고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몸 이야기 3권!『세균이 뭐예요?』는 아이들에게 세균이 무엇이며, 왜 소독이 필요한지를 쉽고 재밌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세균으로부터 건강한 몸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습관과 부모님을 위한 의학 상식을 담았습니다. 유치원에서 필수로 교육해야 하는 누리 과정까지 함께 습득할 수 있는『세균이 뭐예요?』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입니다.





내 몸에 세균이 산다고요?
승민이와 진우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부딪혀 상처가 났습니다. 상처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일까요? 한의사 띵동 선생님과 함께 나쁜 세균을 없애는 생활 속 예방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