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_사람이 사람과 교감하는 과정을 절제된 구성과 흑백 그림에 담아낸 수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02 17:28 조회1,27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아저씨’를 주인공 삼은 그림책.어느 날 맞은편 집에 ‘꽃잎’이란 아이의 가족이 이사오면서 아저씨는 혼자 말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을 곰곰이 생각한다.사람이 사람과 교감하는 과정을 절제된 구성과 흑백 그림에 담아낸 수작 한겨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