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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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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젬 작성일17-10-23 17:48 조회9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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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

반려견이 사람을 물지 않으려면

강아지 때 사회화 교육이 중요

독일은 사람, 물건, 상황에 대한

공격성 검사 후 치료 여부 결정




독일의 하노버 수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반려동물 행동치료 전문자격증을 가진 수의사인 셀리나 델 아모가 지은 책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을 보면, 반려견이 사람을 무는 행동은 건강함, 훈련, 통제 등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했다. 독일은 2002년 동물보호를 국가의 의무로 명시할 만큼 동물복지 수준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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