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젬 작성일17-10-26 17:40 조회96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ankookilbo.com/v/15e9630838c347f980edc3766e90937d 706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견주’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을 번역한 이혜원 건국대 3R동물복지연구소 부소장은 “독일이나 스위스 일부 지역에서는 반려인들이 동물을 기르는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필기ㆍ실기시험을 치른다”며 “실기시험의 가장 기본은 ‘리콜(recall) 훈련’으로, 공공장소 등에서 주인이 불렀을 때 즉각 따라오는 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